저는 최윤석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수리고 2학년 학생입니다.
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
처음 수업을 하고 나서,
'아 이 선생님은 진짜이시다, 정말로 열정이 넘치시는 선생님이시다'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.
최윤석 선생님은 정말로 열정이 넘치시고 적극적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십니다.
이로 인해서 저는 영어에 대해서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고 성적도 역시 계속 만족할만한 성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.
제가 다니고 있는 수리고는 서술형에 점수가 많이 갈리고 되게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
저는 오히려 객관식보다 서술형에 자신이 더 있을 정도로 선생님께 배우면서 작문 실력이 많이 성장했습니다.
학교 영어 에세이쓰기 대회에서도 수상할 정도의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.
이 실력은 제가 혼자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라
전부 선생님께 가르쳐주신 것을 전 그냥 듣고 받아들인 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.
이처럼 윤석쌤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.
정말로 이 학원에 다닐 수 있어서 좋고 행복합니다.